돈되는 `5가지` 택배 이용 습관

 지난해 국내 택배 물동량은 총 9억 박스를 넘어섰고, 성인 1인당 이용횟수는 연간 평균 26회에 달한다. 회당 개인택배 요금이 4000∼8000원선. 성인 1인당 연간 10만4000원에서 20만8000원을 택배 요금으로 지불한 셈이다.

 이에 한진택배(대표 석태수)가 택배 물동량이 급증하는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9일 자사의 택배서비스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공개했다.

 ◇제휴카드의 할인혜택을 활용하라=VISA 카드 VIP 고객은 한진에서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를 25%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인천국제공항의 한진택배 공항카운터에서는 보관 및 특수 포장서비스도 15% 할인된다.

 우리카드(스카이패스·에스오일카드) 이용자라면 해외로 보내는 택배 비용의 최고 30%까지 할인된다.

 ◇적립금은 꼬박꼬박 챙겨라=한진택배는 OK캐쉬백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운송장에 인쇄된 OK캐쉬백 쿠폰을 보내면 건당 1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SK마케팅엔컴퍼니와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하는 OK캐쉬백 공동 프로모션 기간에는 매월 이용실적 우수고객 500명을 선정해 5000포인트를 적립해 주거나 이마트 상품권을 지급한다.

 ◇열차 귀성객은 수화물 택배 이용하라=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이라면 ‘한진-코레일 수화물 택배’가 경제적이다. 무거운 짐을 먼저 보낼수도 있다. 코레일(www.korail.com) 및 한진(www.hanjin.co.kr) 홈페이지를 통해 택배를 예약하면 기본 요금의 25%까지 할인해 준다. 한진택배 배송사원이 방문 시 미리 예매한 철도승차권이나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인터넷 예약을 활용하라=인터넷으로 예약하면 통신비 절감은 물론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화로 예약하는 것에 비해 대기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쇼핑몰 연계 상품을 이용하라=택배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은 운송료가 공짜다. 특히 한진택배가 운영하는 전국 특산물 온라인 장터인 한진몰(www.hanjinmall.co.kr)은 모든 제품의 배송요금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스카이패스 회원들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당 3마일의 마일리지를 챙길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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