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의 매각이 또 다시 무산됐다. 이와 함께 이승창 사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7일 리플우드 홀딩스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진행한 매각작업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앞서 대우일렉 채권단은 2006년 비디오콘-리플우드 컨소시엄을, 지난해 2월에는 모건스탠리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작업을 진했했으나 무산됐고. 지난해 10월 리플우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시작했으나 리플우드의 자금조달 문제로 무산됐다.
한편 지난해 8월 임기만료에도 매각작업을 위해 자리를 지켰던 이승창 사장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승창 사장의 후임 대표이사는 이 성 전무가 대행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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