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은 학원가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어 제작한 재미있는 UCC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교사들은 개그맨 안상태의 ‘난, OO했을 뿐이고’를 패러디했다. 앵커를 맡은 교사는 자연스럽게 농담 한마디를 던진 뒤 ‘안성태’ 기자를 부른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는 한 학원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 안성태 기자는 유명인을 대거 배출한 학원이라며 자신도 이곳 출신이라고 밝힌다. 오밤아, 반귀문, 이요리 등 유명인을 패러디한 이름을 불러대며 자신과의 친분을 얘기하던 중 ‘난 TV에서 이들을 봤을 뿐이고, 학원 수강료만 냈고, 엄만 나 찾으러 이 학원에 더 많이 왔고!’라고 얘기한다. 개그맨 안상태의 머리 모양과 옷차림을 그대로 재연한 데다 표정과 대사가 너무나 생생해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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