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5일 엑스트로닉 변속기를 장착해 세단 수준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동급 최고 연비를 구현한 QM5 2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이 이번에 출시한 자동차는 지난해 7월 출시한 QM5 가솔린 2WD ‘시티’의 신형 모델로 ‘SE25 Plus’와 ‘LE25’ 등 2종이다. 모두 휘발유를 사용하는 2륜구동 차량이며, 가격대는 각각 2181만원과 2288만원으로 디젤 자동변속 모델인 ‘SE Plus’와 ‘LE’에 비해 255만원이 저렴하다. 또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부담이 30% 줄면서 최대 92만원의 가격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이 회사의 ‘씨티’ 시리즈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검증된 2.5CVTC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장착해 리터당 11.2km의 연비와 동급 최대인 171마력의 출력으로 인기를 얻어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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