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작년 12월까지 신규 가입자 감소, 해지율 하락 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동통신 업종의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특히 경쟁 완화 국면에서는 레버리지가 상대적으로 큰 후발사업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며 해지율 하락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어, 가장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KTF(Buy, TP 35,000원), 안정적으로 이익 개선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LG텔레콤(Buy, TP 14,000원)를 `1순위로 추천하며, SK텔레콤(Buy, TP 265,000원)은 Low Risk, Middle Return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번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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