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는 지난 2004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4년만인 지난해 연말 회원수가 50만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의 전자세금계산서 회원수는 지난 2005년 5만명에 불과했으나 2006년 13만명, 2007년 30만명, 2008년 50만명 등으로 해마다 큰폭의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특히 2010년부터는 법인 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새해 사용자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올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1000대 기업 중 30%, 회원수는 80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는 “전자세금계산서는 별도의 시스템으로 적용할 경우, 자료의 이중관리와 그로 인한 오류와 비용이 발생해 사용한만큼 과금하는 서비스 형태로 확대될 것”이라며 “회계 시스템과의 연동은 물론, 관련 업무인 전자계약, SCM(공급망 관리)서비스, 전자구매까지 구매 업무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 이 분야 최고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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