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1만6,000여 명이 기축년 새해 희망을 배달하는 첫 시동을 걸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일 전국 512개 우체국 집배원 1만 6,000여명이 기축년 새해를 맞아 업무를 시작하는 ‘2009년 새해 집배원 발대식’을 가졌다.
집배원들은 이날 지난 한해 국민이 베풀어 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가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새해인사 리본을 달고 고객만족 선서를 해 진정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매일 운행하고 있는 우편물 배달용 차량과 자동이륜차 무사고를 기원하고, 사전 방어운동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경원 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감동서비스를 펼쳐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우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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