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2009학년도 신설되는 ‘자율전공학부’에 대한 운영계획을 8일 발표했다. 건국대는 우선 학부장에 강황선 정치행정학부 교수를 임명해 본부 대학 소속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에게 개인별로 ‘진로지도교수’를 지정해 전공설계를 도울 계획이며 교양과목 30% 이상을 영어강의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전공이수학점 수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강 학부장을 중심으로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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