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IT전문가 초청연수 1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열린다.
행정안전부 산하 글로벌 정보격차해소 전담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1층 로비 및 4층 신문박물관에서 해외 IT전문가 초청연수 10주년 기념 사진전 ‘터치 코리아!(Touch KOREA!)’를 개최한다. 사진전에는 올해 한국을 다녀간 연수생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해외 IT전문가 초청연수 사업은 우리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정보화 및 정보통신 관련 정책 담당자·전문가 등을 초청해 선진 디지털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한국의 역사·전통·문화를 알리는 사업이다. 1998년 시작돼 10년 동안 총 113개국 2809명의 연수를 완료했다. 올해는 73개국 415명이 초청연수를 받았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디지털 기회 포럼’(DOF)을 운영해 졸업생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 각 지역에 친한·지한 네트워크를 긴밀히 연결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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