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권희민)가 26일 특별총회를 통해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로 전환했다.
또 주무부처를 문화부로 옮기고 융합 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되는 정관 변경도 승인했다.
이에따라 협회는 내년 2월에 발대식을 갖고 문화부 산하의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로 재출범, 문화부가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는 융합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연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지 11월 4일 23면 참조
이와관련 권용만 협회 사무국장은 “올해 말까지 게임 위주로 진행해 온 기존 사업들을 재편성하고 내년부터 진행될 융합 콘텐츠 관련 사업 계획을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수립할 예정”이라며 “내년 2월 개최하는 창립총회에 사업 계획 안건을 상정해 승인을 받는 즉시 해당 사업들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는 지난 13년간 국내 게임산업 성장을 지원하면서 해외 진출 지원 및 기술 기반 사업 등에 충분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김순기기자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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