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풀터치스크린 휴대폰 ‘프레스토(Presto)’를 SKT와 KTF를 통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레스토는 한번의 터치로 뮤직 플레이가 가능해 음악 듣기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상단 커버를 팝업 방식으로 올리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팬택계열은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글쓰기 이벤트와 함게 프레스토 체험단도 모집한다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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