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13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G스타2008에 참가해 총 11종의 게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 360㎡(109평)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유무선 네트워크와 모바일로 제공되는 즐거운 게임”이라는 컨셉으로 온라인 게임∙모바일 게임∙휴대용 게임 등을 전시, SK텔레콤의 게임 사업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온라인게임 분야 킬러앱으로 2009년 한국∙중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온라인 RPG게임 <디지몬 마스터즈>를 최초 공개한다. <디지몬 마스터즈>는 전작인 <디지몬RPG>의 3D후속작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유무선 네트워크의 강점을 활용한 게임도 선보인다.
모바일과 온라인 간 캐릭터를 공유할 수 있는 <메이플 핸디월드>를 비롯, 韓日 모바일 사용자간의 네트워크 대결이 가능한 <대전 퍼즐버블>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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