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SK브로드밴드가 개발한 ‘케이블망으로 실시간 인터넷(IP)TV 방송를 보는 기술(DIBA)’이 IPTV 기술 기준에 부합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본지 2008년 11월 10일자 5면 참조
10일 방통위 전파연구소 관계자는 “세부 검토를 통해 SK브로드밴드 기술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며 “기술 기준은 아주 세부적인 규정까지 담고 있지 않으나 무엇보다 이용자(시청자)의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DIVA가 케이블방송 고유 영역을 침범했다’며 반발중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정부 기술기준의 적합성에 대한 검토와 함께, 업계 공동의 추가 대응 수위를 고민하고 있다. 업계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도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알뜰요금제에 첫 QoS 적용…도매대가 협상 시작
-
2
삼성, 갤럭시Z8 3종에 실리콘-카본 첫 적용…S시리즈 확대 검토
-
3
삼성 갤럭시Z8·워치 사전판매 돌입…내달 7일 정식 출시
-
4
삼성 AI 안경, 아이폰도 연동…갤럭시 생태계로 차별화
-
5
이통 3사, 갤Z8 공통지원금 최대 50만원 예고…사전판매 신기록 쓴다
-
6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
7
[체험기] 페이스 메이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달린 런던
-
8
美 주도 6G 동맹 출범…한국 등 25개국 뭉쳤다
-
9
삼성 “갤럭시Z폴드8, 역대 최고 완성도…폴더블 벤치마크 될 것”
-
10
삼성 '갤Z8' 시리즈 최대 생산 모델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