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2000(대표 원정환)은 자체 제작한 풀 3D 디지털 애니메이션 ‘알록달록 크레용’이 케이블TV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투니버스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KBS 2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 알록달록 크레용은 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제3회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서 ‘온미디어와 애니2000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이번에 투니버스에 방송된다. 이 작품은 그림책 속 세상의 다섯 요정들과 함께 배우는 3∼5세 유아를 위한 시트콤 애니메이션으로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동으로 지원으로 제작됐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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