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서비스도 개방,공유,참여의 시대"

 “서비스도 개방, 공유, 참여의 시대다.”-고객의 편리성 향상과 참여에 중점을 둔 3세대 사이버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장형옥 삼성전자서비스 사장

 “시끄럽게 떠들어라.”-모든 투자자들이 그린비즈니스를 인식하고 관련 의사결정을 바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그린오션 정책이 ‘지속적(Long)이며, 시끄럽고(Loud), 법제화(Legal)를 통해야 한다’는 이른바 ‘3L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이서원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T옴니아는 꿈 같은 휴대폰이다.”-SKT·MS와 협력해 내놓은 T옴니아는 기능과 디자인은 물론이고 성능 측면에서도 국내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모두가 꿈꾸던 휴대폰이라며.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이명박 정부가 추구하는 정책 기조에 궤도수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외교·경제 정책의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지적에.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한국은 일본에 가장 위협적인 IT강국이지만 정보 보안에서만은 일본보다 훨씬 뒤처졌다.”-한국의 PC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사후 처리에 소홀해 정보 유출 등 사고가 많다며. 야스카와 고 티스퓨처 사장

 “블루투스 기술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블루투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한국 학생들의 열의와 관심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데렉 서 블루투스SIG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마케팅 이사

 “슬림화가 LCD TV 업계의 최대 마케팅 포인트로 부상할 것이다.”-기존의 CCFL 대신 LED를 광원으로 채택한 LCD TV의 출하가 2010년에 1000만대를 돌파, 기존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지병용 디스플레이뱅크 팀장

  “정보기술(IT)의 미래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있다.”-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드림포스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연설 도중 델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마이클 델 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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