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문 단국대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가 재단법인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이사장으로 임용됐다. 서병문 신임 이사장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초대원장과 2대 원장을 역임한 인물로 문화콘텐츠 산업에 시스템 경영을 도입해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삼성전자 디지털솔루션센터 전무로 영화, 게임 비즈니스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수운기자 pero@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