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용품 브랜브 테일러메이드는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으로 정확한 퍼팅을 자랑하는 프리미엄급 ‘로사코어클래식(ROSSA Core Classics)’ 퍼터 4종을 선보인다.
로사코어클래식 퍼터는 전통적 퍼터 헤드 디자인인 일자형 타입의 데이토나(Daytona)와 램뷰(Lambeau), 반달형 타입의 폰타나(Fontana)와 수즈카(Suzuka)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투스칸 니켈로 마감 처리한 헤드에는 테일러메이드만의 AGSI 기술력이 접목돼 임팩트 시 기존의 ‘ROSSA AGSI+ 퍼터’보다 50%나 더 향상된 부드러운 타구감을 준다.
특히 AGSI+ 기술은 퍼팅 시 볼의 백스핀을 줄여주고 볼의 순 회전을 향상시켜 곧고 정확한 퍼팅을 가능하게 해준다.
로사 코어 클래식 퍼터는 ‘Rossa’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빅 버드’라 불리는 투어 그립이 장착됐다.
4종 모두 오른손잡이용으로 출시되며 ‘데이토나’ 모델은 양손 모두 사용 가능하다. 테일러메이드의 로사 코어 클래식 퍼터의 소비자 가격은 17만원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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