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체계적인 과학 수사를 위해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31일 연다고 29일 밝혔다.
포렌식이란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수사행위로, 관련 기록을 훼손시키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는 기술이다. 대검찰청 별관 옆에 마련된 디지털 포렌식센터는 지상6층부터 지하1층 연면적7884㎡ 규모에 디스크·데이터베이스·모바일·네트워크 등 디지털 분석실과 유전자·문서·영상·음향·심리 감정감식실 및 국제회의장과 교육장을 갖췄다.
대검찰청은 센터를 통해 기존 디지털 수사팀과 과학수시팀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검찰은 그동안 과학수사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77명의 전문수사관을 배출한 바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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