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대표 이승창)은 실속형 비데인 ‘엘르(Elle, 모델명:DOB-E335W)’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엘르는 30만원대의 가격에 촉매필터 탈취, 공기방울 세정, 마사지 기능, 쾌변 기능 등 고급형 기능을 채택했다. 특히 촉매필터 탈취방식을 적용해 자동으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주고 은나노 항균 소재의 노즐을 채용, 살균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노즐 자동세척 기능과 고장을 스스로 진단하는 자가진단 표시 기능을 갖춰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아모레퍼시픽그룹, 5년 만에 희망퇴직…42개월치 기본급 지급
-
2
'피넛' SOOP 합류…'SLL 윈터' 출전
-
3
대원씨티에스, 서울 영등포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AI 비즈니스 강화 본격화
-
4
'창사 이래 최대 리스크' 직면…쿠팡, 대관 조직 30명 더 뽑는다
-
5
[알리 꿀템 PICK] 연말 여행 준비는 가볍게, 떠나는 건 똑똑하게
-
6
아모레퍼시픽, 홈플러스 납품 중단…“미수금 해결 돼야”
-
7
버즈니 '홈쇼핑모아', 올해의 브랜드 발표…로보락 등 선정
-
8
불안해서 더 들어간다…개인정보 유출 뒤 쿠팡 DAU 오히려 증가
-
9
풀무원, 업계 최초 대형 전기트럭 도입…연간 60톤 규모 CO₂ 저감 기대
-
10
라이클, 전기자전거 배달 라이더 위한 PM보험 협약 체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