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71%, 92%씩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3분기 중 환율 급등과 국제 원자재 가격 급락 속에서도 핵심 사업인 서버·철강·화학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져 좋은 실적을 올렸다. 신규 사업인 홈네트워크 사업과 서버기반컴퓨팅(SBC)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1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6%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0억원, 20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아이넷 CFO 엄준용 상무는 “최근 악화된 외부 환경에도 내부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양산 시계 빨라진다…'연 1만대' 목표
-
2
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트럼프 설득…AI규제기구 저지
-
3
공공 IT 최대어 '시도새올' 예산 20% 삭감…“적자 불 보듯” 업계 반발
-
4
“AI 속도조절은 담합”…앤트로픽·오픈AI 등 4곳 집단소송 당했다
-
5
英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젠슨 황 “SNS 같은 규제 안 돼”
-
6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 22일 개막…글로벌 피지컬 AI 기업 집결
-
7
[CAIO 서밋 2026] 일하는 AI, 감독하는 인간… '호모에이전티쿠스'가 온다
-
8
[데스크라인]인공지능 예산 유감
-
9
美재무 “中과 AI 위험 논의 가능”…20일 뉴욕서 경제수장 회동
-
10
[사설] 수술 휴머노이드, 또 하나의 기회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