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남용 부회장이 도입한 오픈컴 활동이 LG전자의 ‘사통팔달’ 소통의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HR담당자 오픈컴에서 남 부회장(왼쪽)이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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