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동통신 가입비와 기본료 인하는 시장 자율에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김금례 의원으로부터 이동통신업체들의 요금 인하 문제에 대한 질의를 받고 이같이 답했다.
최 위원장은 `이동통신 3사들이 가입비 수입이 연간 1조6천억원에 달하는데 KTF와 LG텔레콤은 해지후 3-5년내에 가입하면 가입비를 면제해 주지만 SK텔레콤은 꼬박꼬박 가입때마다 이를 받고 있다`는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가입비 문제는 통신사업자마다 이해가 엇갈린다. 정부로서 이래라 저래라 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업체들의 투자가 거의 마무리된 만큼 투자비 명목으로 받는 기본료를 내려야 한다`는 질문에 "요금체계 개선에 대한 감사원의 지적사항을 검토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장 자율에 맡길 것"이라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듀오 공개하자 갤럭시Z폴드8 판매 10% 늘어
-
2
애플 아이폰18 프로 국내 출시…지원금 최대 45만원
-
3
삼성, '원UI 9' 업데이트 시작…갤S26부터 순차 적용
-
4
하나금융그룹, SKT·삼성 손 잡고 금융권 첫 '5G 특화망' 구축
-
5
도쿄게임쇼 찾은 넷마블 방준혁 “지스타 참가, 당연”... 내년 복귀 시사[TGS 2026]
-
6
넥슨·엔씨 서브컬처 신작에 日TGS 인파... 대기줄만 2시간 이상[TGS 2026]
-
7
벨킨, 아이폰18 액세서리 출시…Qi2 25W 충전·USB-C 제품 확대
-
8
케이스티파이, 아이폰18프로 '메탈릭 플로우 케이스' 출시
-
9
카카오게임즈 해킹 피해…이용자 140명 개인정보 유출
-
10
카카오·LGU+, '모두의 AI' 대중화 맡는다…전화 AI·모델 운영 투트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