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남덕우 www.f5.com, 이하 F5)는 시벨 사용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레디 네트워크(Application Ready Network, 이하 ARN)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ARN은 F5 및 오라클의 시벨 CRM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것으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도입, 설정, 최적화에 대한 안내서를 제공하는 기존 ARN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시벨 CRM과 오라클 CRM 온 디맨드 고객, 소프트웨어 벤더 및 SI 사업자들은 이제 시벨 CRM을 더욱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F5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WAN 최적화 기술은 시벨 CRM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인프라와 결합해 IT 관리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를 통해 시벨 CRM을 사용 하는 기업에게 기존 IT 자산의 가치를 상시키고,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높여 준다.
인프라 및 운용비용 절감 F5의 인텔리전트 압축 기능은 시벨 CRM의 대역폭 사용을 최대 87%까지 줄여준다. 또한 시벨 서버의 커넥션을 70%까지 줄여 비용 효율성이 크게 증대됐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남덕우 지사장은 “시벨 CRM ARN 솔루션을 준비하는데 있어 F5와 오라클 두 체는 모두 최상의 숙련도와 이상적인 구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고, 객들에게 더 나은 구축의 혜택과 전례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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