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새로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대변인을 공개모집한다. 박사학위를 가진 공무원이나 민간 근무·연구경력 7년 이상인 사람으로서 언론·방송·홍보 관련분야에서 근무·연구한 경력이 4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석사 이하 학위를 가진 공무원이나 민간 근무·연구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으로서 관련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연구한 경력도 지원 대상이다.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이거나 고위공무원단 직위로 승진할 임용자격 요건을 갖춘 공무원은 관련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언론·방송·홍보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연구한 민간인으로서 관련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의 지원을 받는 단체에서 대변인 직위에 상당하는 부서 단위 책임자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했을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3년 내에서 재임용될 수 있다. 한편 그동안 방통위 대변인 세평에 자주 오르내렸던 이태희 전 한국일보 기자가 지원할지 주목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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