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2008 천안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과 경기 등 전국 13개 광역 지자체가 참가한다. 각 지자체는 자체 예선을 거쳐 대표 선수를 선발했으며 약 65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e스포츠 대회는 외국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배제하고 5개 국산게임을 정식 종목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국산게임의 e스포츠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식 종목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페셜포스’와 ‘피파온라인’, CJ인터넷의 ‘서든어택’, 넥슨의 ‘카트라이더’,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프리스타일’이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각 종목 16강 진출자를 가리고 둘째 날에는 4강전까지 이어진다. 폐막일인 26일 각 종목 결승이 치러진다. 총 상금은 1억4730만원이며 원더걸스 등이 나오는 축하 공연을 비롯해 게임 전시나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린다.
한편 이 대회는 내년부터 대통령배로 승격될 예정이다. 문화부 측은 “대통령배 승격으로 우리나라가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e스포츠를 글로벌 문화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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