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16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세미콘 러브하우스’ 일환으로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에 ‘세미콘 러브 하우수 4호 즐거운 집’을 건립, 용인시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서정석 용인시장, 심노진 시의회의장, 이만영 한국장애인 부모회장, 안재근 반도체총괄 사회봉사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4호 즐거운 집’은 용인시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건립한 "장애인 주간(晝間) 보호센터’로서 용인시에 기부채납하는 형태로 운용될 예정이다.
‘즐거운 집’은 가족의 도움 없이는 일상 생활이 불편한 장애 아동들에게 전문 인력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 장애인복지에 기여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사랑의 달리기"를 통해 즐거운 집 건립에 필요한 3억 1000여 만원의 공사비와 부대비용을 후원했다.
안수민기자 sm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