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가 금융권 리스크관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지난해 말 현대해상의 사기방지시스템과 삼성증권, 대신증권의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수주한 데 이어 올 해에도 굿모닝신한증권과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솔루션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매년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5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의 리스크관리 솔루션인 ‘SAS® 리스크 인텔리전스’는 기업 리스크 관리 및 규제 준수를 위한 SAS® ERMS(신용, 운영, 시장, ALM), SAS® AML(자금세탁방지), SAS® FDS(사기 방지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공동 플랫폼을 구현했다.
조성식 SAS코리아의 조성식 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의 국내외 규제 준수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며 “SAS는 앞으로도 금융 기관들의 리스크 관리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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