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가 금융권 리스크관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지난해 말 현대해상의 사기방지시스템과 삼성증권, 대신증권의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수주한 데 이어 올 해에도 굿모닝신한증권과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솔루션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매년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5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의 리스크관리 솔루션인 ‘SAS® 리스크 인텔리전스’는 기업 리스크 관리 및 규제 준수를 위한 SAS® ERMS(신용, 운영, 시장, ALM), SAS® AML(자금세탁방지), SAS® FDS(사기 방지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공동 플랫폼을 구현했다.
조성식 SAS코리아의 조성식 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의 국내외 규제 준수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며 “SAS는 앞으로도 금융 기관들의 리스크 관리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
SW 많이 본 뉴스
-
1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양산 시계 빨라진다…'연 1만대' 목표
-
2
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트럼프 설득…AI규제기구 저지
-
3
공공 IT 최대어 '시도새올' 예산 20% 삭감…“적자 불 보듯” 업계 반발
-
4
“AI 속도조절은 담합”…앤트로픽·오픈AI 등 4곳 집단소송 당했다
-
5
英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젠슨 황 “SNS 같은 규제 안 돼”
-
6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 22일 개막…글로벌 피지컬 AI 기업 집결
-
7
美재무 “中과 AI 위험 논의 가능”…20일 뉴욕서 경제수장 회동
-
8
[데스크라인]인공지능 예산 유감
-
9
[사설] 수술 휴머노이드, 또 하나의 기회로
-
10
[CAIO 서밋 2026] 일하는 AI, 감독하는 인간… '호모에이전티쿠스'가 온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