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붙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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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대표 신재철)는 12일 오전 여의도동 윤중중학교와 대방동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2008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 전형을 실시했다.

필기 전형 합격자들은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2번에 걸친 면접 전형을 통과한 후, 건강검진을 거쳐 내년 1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이날은 SK그룹, GS칼텍스, 현대중공업, STX 그룹, 에스오일 등 많은 기업이 일제히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을 실시,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빅매치 데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LG CNS는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300여 명을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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