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산업연구원(원장 한정화·한양대 교수)은 오는 2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국화룸에서 벤처산업협회(KOVA), 벤처캐피탈협회(KVCA), 벤처리더스클럽(VLC) 등과 공동으로 ‘동북아 벤처생태계 상생 발전전략’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상명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선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The Role of Universities for Activation of Technology Innovation) △한중일 벤처생태계 현황과 발전방향(Present State and Developmental Prospect of the Venture Ecosystem in Korea, China and Japan) △동북아 벤처생태계의 상생발전을 위한 제언(A Proposal for Strategy of Future Development of Venture Ecosystem in Northeast Asian Countries)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기조연설을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및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맡기로해 관심이 쏠린다.
한정화 원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벤처기업 생태계의 발전 과정과 미래전망 분석을 바탕으로 경쟁우위 요소를 찾아내고, 각국의 벤처기업에 관한 지원 정책 및 제도적 환경변화 탐색을 통한 한국 벤처기업의 활성화 및 성장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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