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가 최근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기륭전자는 9월 30일 기준 환율 1187원으로 계산했을 때 3분기에만 약 19억원 가량의 확차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기륭전자는 KIKO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환율상승에 대한 손실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륭전자는 지난 상반기에 15억의 환차이익을 거둬들인데 이어 지속적인 환율상승에 따라 3분기에만 19억원의 환차이익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올들어 약 34억원의 환차이익을 거둔셈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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