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숙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장과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은 6일 굿모닝신한타워에서 이노비즈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자본조달 등 IB 서비스 우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미숙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 특히 이노비즈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GDP 2배 넘는 민간 빚…“금리 인하기, 금융취약성 커져”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7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8
내년 실손보험 보험료 '7.5%' 오른다
-
9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10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