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전략물자관리원은 오는 7, 8일 이틀간 ‘한·일 및 한·미 전략물자 수출 통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7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한·일 세미나가 열리며, 8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한·미 세미나가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략물자 취급 업체는 물론 아시아권에 진출하거나 교역 관계에 있는 모든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통제 제도와 자율준수관리 제도에 관한 최신 정보가 소개된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일 전략물자 수출통제 세미나’에는 일본 마스시타전자와 한국 두산인프라코어가 참가해 직접 자사의 자율 수출관리 운영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미국 국제무역안보센터(CITS)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해외 진출기업 수출관리 세미나’에선 미국산 품목 또는 미국산이 일부 포함된 국산품의 제3국 수출을 통제하는 미국의 재수출 통제 제도가 자세히 소개되며, 이러한 미국의 역외 적용에 우리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된다.
또 중국· 홍콩· 베트남 등 동아시아 국가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안전한 무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들 나라의 수출통제 제도도 함께 소개한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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