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필수 한국원자력연구원 고준위폐기물처분연구부 박사가 6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핵물질 수출 통제를 위한 국가간 협의체인 핵공급그룹(NSG) 실무그룹 의장에 선임됐다.
NSG는 지난 1974년 인도의 핵실험 직후 핵무기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 장비, 기술 등 수출 및 이전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간 협의체로 현재 우리나라 등 45개국이 가입해 있다.
한 박사는 오는 11월 NSG 자문그룹 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는대로 임기 2년의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