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하천 순찰에 이용한다.
대전시는 6일 시티앤티(대표 이영기)로부터 기증받은 18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한 대를 하천 관리 순찰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 전기자동차는 시티앤티와 KAIST가 공동 개발한 2인승 차량으로, 1회 충전에 약 100㎞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55㎞이다. 1일 50㎞씩 주행 시 한달 전기료는 1만원 수준이다.
대전시는 이 전기자동차를 하천관리를 위한 순찰용으로 시범 운행한 후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검토해 공원과 산림, 관광 분야 등으로 확대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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