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미국 플래그십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헬게이트런던’의 지식재산권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7월 개발사인 플래그십스튜디오가 경영난을 이유로 폐업한 후 헬게이트런던의 지식재산권을 공동으로 갖고 있는 미국 은행과 인수 협상을 벌여왔다. 한빛소프트가 인수한 헬게이트런던의 지식재산권은 엔진과 소스코드 등 기술적 자산뿐 아니라 전 세계 판권을 포함하고 있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이제 헬게이트런던은 한빛소프트의 게임”이라며 “국내 개발진과 함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출신들로 이뤄진 샌프란시스코 현지 개발진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헬게이트런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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