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관련 기업들이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잇따라 설립한다.
구미시큰 LCD 스퍼터링(Sputtering) 장비개발 전문기업인 아바코(대표 성득기)가 20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5년간 구미 4단지 내에 LCD 관련 장비제작 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 성서공단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신설공장에서 평판디스플레이(FPD) 핵심장비를 생산할 계획이다.
산업용 가스생산 업체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대표 이수연)도 이날 구미시와 MOU를 교환, 구미 4단지 내에 60억원을 투입, 질수와 산소, 수소 등의 산업용가스 공급 배관공사를 하기로 했다. 이 업체는 이미 4단지 내 아사히글라스와 STX솔라에 가스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엑손모빌과 신일본석유·GS칼텍스 합작사에도 가스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비엔비코리아(대표 정명수)도 62억원을 투입해 구미 4단지 내에 태양전지 스퍼터링 장비를 생산키로 하는 내용의 MOU를 구미시와 교환했다.
구미=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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