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전 한국방송공사 TV제작본부 교양제작팀장이 스카이라이프 신임 정책협력실장(상무)으로 임명됐다.
김 실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대와 연세대 대학원을 마쳤다. 지난 84년 KBS에 PD로 입사한 이후 신장르개발프로젝트팀장과 편성본부 APEC방송프로젝트팀장, TV제작본부 교양정보팀장과 교양제작팀장 등을 거쳤다.
김 실장은 KBS 재직 시절인 2000년 9월 최초로 진행된 남북 공동 생방송 ‘백두에서 한라까지’ 총연출을 담당했고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책임프로듀서(CP)로 활약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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