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산업용지에 독일 전력용 반도체 전문기업 세미크론사가 입주한다고 24일 밝혔다.
독일 세미크론(SEMIKRON) 인터네이셔널의 덕 하이덴라이히(Dirk Heidenreich) 사장은 24일 오후 14시30분에 대덕테크노벨리 內 한성시코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독일 남부 뉘렌베르그에 있는 세미크론 본사를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이 29일 방문하여 현지에서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기에 앞선 방문이다
한편 덕 하이덴라이히 세미크론 사장은 입주예정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개발 지역(대동, 신동)과 대덕 연구 단지를 둘러본 후 26일 출국한다.
시 관계자는 “50년 독일 기술의 노하우가 축척된 세미크론사의 입주로 대덕특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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