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는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을 통해 전화번호 및 주소 검색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e114’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e114’ 서비스는 파란 지역정보 서비스 내에 별도 카테고리를 구성해 전화번호 검색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한 자리에 모아 놓은 것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전화번호 관련 주요 키워드를 별도 배치한 ‘키워드 인기 업종’ 및 사람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다양한 생활 주요 업종인 생활·금융·병원·관공서·학교·학원·교통 등의 분야별 검색결과를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해 볼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