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비비엔 탐(Vivienne Tam)이 HP의 노트북 제작에 동참한다.
HP는 16일 홍콩에서 개최된 ‘빅뱅 2008’행사에서 디자이너 비비엔 탐과 디자인 협력을 맺고 ‘HP 비비엔 탐 스페셜 에디션’ 노트북 제작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노트북 제작을 위해 PC제조업체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손잡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비비엔 탐은 HP 비비엔 탐 에디션 노트북 개발을 위해 HP와 공동으로 디자인에서 패키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비비엔 탐은 “HP로부터 스페셜 에디션 노트북의 제작 의뢰를 받자마자 머리 속에 디자인이 떠올랐다.”며 “이 노트북은 패션을 고려하면서도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대 여성의 요구사항을 확실하게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비엔 탐 스페셜 에디션의 상판은 반짝거리는 붉은색과 활짝 핀 모란 꽃으로 장식 됐다. 모란 꽃 디자인은 노트북의 내부와 키보드 밑 부분에도 꼼꼼히 수놓아져 있다.
홍콩=윤대원기자 yun1972@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