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32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대학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생산성혁신대회는 경영혁신과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기업이나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하는 행사로 대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대학이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균관대 측은 “여러 평가항목 중 지식관리 부문이나 인적자원관리 부문, 국제과학기술논문 성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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