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08장애인올림픽 대표 선수단 131명에게 무제한 로밍 요금 및 타사 가입 선수에게도 임대로밍폰 무상 대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 13회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대표 선수단에 중국 로밍요금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선수 77명, 관계자54명 등의 총 131명의 한국 선수단 ‘팀코리아’는 중국에서 5일부터 18일까지 사용한 음성/데이터 로밍요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을 사용하지 않는 선수들에게는 임대로밍폰을 1인 1대씩 무상으로 대여해,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 모두가 로밍요금 부담 없이 마음껏 통화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로밍요금 지원은 지난 달 열린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이번 장애인올림픽에서도 한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선전하길 기원하는 의미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 로밍&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은 “이번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가족, 친구와의 통화로 용기를 얻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지원 소감을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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