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리뉴얼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대폭 강화하는 리뉴얼을 마치고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을 21일 새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내에 소니의 DSLR카메라 ‘알파(α)’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 상담 및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 센터’도 동시에 선보인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리뉴얼을 통해 전시된 제품을 보고 선택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충분히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TV 브라비아, 노트북 바이오, 캠코더 핸디캠,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DSLR 카메라 알파 등 각 제품별 전시 공간을 재구성하는 한편, 아카데미 공간을 강화해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제품별 실제 사용 방법과 다양한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소니 코리아는 알파 고객들이 안심하고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알파 전문 배송 업체를 선정해 품질보증기간 이내 별도의 배송비 부담이나 번거로운 방문 없이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문 픽업 서비스’를 무상운영하고 있다. 소니 고객지원센터 전화(1588-0911) 한 통이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차별화된 DSLR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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