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최근 태국 방콕의 최대 쇼핑타운에 ‘시크릿 존(Secret Zone)’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시크릿폰 체험관을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국가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체험관은 ‘비밀을 풀다(Unlocking the Secret)’란 주제로 △게임존 △사진존 △문신존 등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 태국 방콕의 체험관 도우미들이 시크릿폰의 디자인과 모션게임 등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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