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검침 전문업체 누리텔레콤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00%이상 늘어난 매출 실적을 거뒀다.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www.nuritelecom.com)은 상반기에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10억 7728만원, 순이익 6억692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06%, 영업이익은 147%, 순이익은 141% 늘어난 수치다.
2분기 실적은 매출 91억4364만원, 영업이익 3억 7086만원, 순이익 2억 8581만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03%, 영업이익은 140%, 순이익은 138% 증가했다.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 매출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누리텔레콤의 상반기 해외 원격검침 매출은 올해 목표 150억원의 47% 수준인 78억원이었다. 누리텔레콤은 “올해 원격검침 해외매출 비중이 30%에 달할 전망이라 해외 매출이 늘수록 하반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송만 대표는 “하반기 주요 사업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원격검침 시스템,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디지털 TRS, RFID 분야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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