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운영하고 있는 무역마스터과정이 취업률 99%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995년부터 대학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무역마스터과정 졸업생의 취업인원은 총 2157명으로, 취업률이 13년째 99%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협 측은 “무역마스터과정이 이처럼 청년취업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은 산학연계를 통한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금속원료 공급업체인 케이티시코리아는 지난달 신입사원 5명 전원 17기 무역마스터과정 졸업생 출신을 채용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랜드, 현대디지털테크, 돌코리아 등 약 200여개의 업체가 매번 추천 의뢰를 해오고 있다.
한편 무협은 오는 21일까지 인터넷(master.tradecampus.com)을 통해 제19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자격은 대학교 졸업자 및 9월 졸업예정자다.
이형수기자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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