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 황` 엔비디아 CEO, 서울대서 특강

Photo Image

 젠스 황 엔비디아 공동 설립자이자 CEO가 29일 서울대학교 신공학관 대강당에서 ‘비주얼 컴퓨팅의 미래(The future of visual computing)’를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젠슨 황은 강연에서 비주얼 컴퓨팅이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비주얼 컴퓨팅이 미래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비주얼 컴퓨팅 시대를 주도할 GPU(Graphic processor unit)의 중요성을 알리고 GPU 개념의 창안자로서 엔비디아가 보유한 기술을 선보인다. 젠슨 황의 강연은 8월 20일 EBS의 ‘EBS CEO특강’을 통해서 TV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차윤주기자 chayj@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