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 황 엔비디아 공동 설립자이자 CEO가 29일 서울대학교 신공학관 대강당에서 ‘비주얼 컴퓨팅의 미래(The future of visual computing)’를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젠슨 황은 강연에서 비주얼 컴퓨팅이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비주얼 컴퓨팅이 미래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비주얼 컴퓨팅 시대를 주도할 GPU(Graphic processor unit)의 중요성을 알리고 GPU 개념의 창안자로서 엔비디아가 보유한 기술을 선보인다. 젠슨 황의 강연은 8월 20일 EBS의 ‘EBS CEO특강’을 통해서 TV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차윤주기자 chayj@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