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800Mhz 로밍보다는 공정 분배해야

조화준 KTF 전무는 "주파수는 이동통신상업자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800Mhz는 로밍보다는 공정 분배해야 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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