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로봇용 센서가 로봇왕국 일본에 수출된다.
나인티시스템(대표 이인옥)은 로봇용 위치인식센서의 일본수출을 위해 일본 F-테크사와 대리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로봇용 위치인식센서는 초음파 방식(모델명: igs-U)와 RF방식(igs-R)의 두 종류이다.
이들 센서는 지경부의 지능형 로봇사업에 따라 개발된 제품이며 인천공항, 서울역, 우체국, 병원, 전시장 등의 안내로봇에 적용되어 실용성을 검증받았다.
이인옥 나인티시스템 사장은 “로봇센서가 여러 차례 시범사업을 통해 성능을 검증받았기에 일본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향후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유통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