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우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표에 선정됐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지난해 발행한 ‘어린이 인권보호 특별우표·사진’가 지난 22일(현지시각) 이탈리아에서 열린 ‘ASIAGO 국제우취예술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가장 아름다운 우표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